◆ 책 속에서
정신과 의사이자 경영자문인 저자 마크 고울스톤은 도저히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보이는 순간에조차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는 '비법 코드'를 30가지로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각각의 특성을 가진 '3개의 뇌' 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가장 원시적인 파충류의 뇌(뱀의 뇌), 중간층의 포유류의 뇌(토끼의 뇌), 가장 바깥층의 인간의 뇌가 그것이다. 각각의 뇌는 감정상태에 따라 작동하며, 가장 파괴적인 것이 바로 ‘뱀의 뇌’다.
이 '뱀의 뇌' 가 활동할 때는 비교적 이성적인 다른 뇌들이 작동을 멈추게 된다. 바로 공포, 불안, 위협을 느낄 때 바로 이 '뱀의 뇌'가 가동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상대가 '뱀의 뇌' 상태에 있을 땐 설득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만일 그런 상태가 찾아오게 되면 상대가 ‘뱀의 뇌’에서 벗어나 '토끼의 뇌'나 '인간의 뇌' 상태로 올라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설득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저자가 말하는 최고의 설득 심리기술은 이 '뱀의 뇌'를 피해가는 것이며,『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에는 이를 위한 방법 30가지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인간관계와 상호작용에 도움이 될 생생하고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적'을 '동지'로 만들고, '협력자'는 '열광하는 팬'으로 만드는 비결을 독자들은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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