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럼] 제42호 - 고객과의 심리게임에서 지지 않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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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랙 컨슈머, 강성고객, 까다로운 고객이 늘어나면서 상담사들의 상담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최근 윌토피아가 컨설팅한 K사의 문의내용을 보면 일반문의가 28%에 불과하고 72%가 컴플레인성 문의나 해지문의에 육박하고 있다.
이제 고객도 직원도 똑똑하고 섬세해졌다. 고객의 피상적인 요구나 징후만을 보고 섣부른 대화를 시도해서는 문제를 키우기 십상이다.
고객: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요? 지극히 심플한 대화에서 둘의 대화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왜일까? 고객: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요?
상담사는 사실 위주로 단순하게 대답했지만 고객은 시간을 말해줘도 화를 낸다.
고객을 관찰해야 한다. 음성, 호흡, 뉘앙스, 독백, 그 모든 것을 합한 것, 이면의 것 까지 알아야 자유로운 상담을 할 수 있다. 이제 그냥 듣고 흘끗 아는 시대는 지났다. 관찰해야 하고 관찰은 무엇을 볼지를 결정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고객의 심리적 자아를 보기로 결정하고 고객과 나의 자아 안에 들어가 경험해보는 이해의 시간이 우리 상담 현장에 필요하다.
그간의 받았던 어떤 교육보다 신선하고 와닿았다는 상담사들의 호응을 들었던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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