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에서
우리는 각자 재능을 갖고 이 세상에 왔다. 그 재능은 금방 드러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 까맣게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자신의 내부에서 꿈틀거리는 그 재능을 감지하게 된다. 이때 그것을 판단하려고 우리의 마음이 나선다. 마음에서 나쁘다는 판단이 들면 심리치료사를 찾든,마약 같은 각종 중독성 행동에 의지해서 그것을 처리하든 숨기거나 해결하거나 방치하거나 수용하게 된다. 하지만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나면 우리는 신성의 꼭두각시이자 우리 인생의 조종사가 될 수 있다.
우리의 선택은 그 흐름에 따르느냐 마느냐이다. 이것이 바로 자유의지이다. 진정한 결단은 충동에 따라 행동하느냐 아니냐를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혹자는 ‘자유 거부 의지’라고 부르기도 한다.(중략)
자신의 역할을 거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미셸 말론 같은 작곡가나 제임스 칸 같은 배우 혹은 잭 런던 같은 작가를 꿈꿀 수도 있다. 내 천직은 영감을 주는 일이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람을 깨우기 위해,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를 깨우기 위해서다. 내가 나를 깨울 때 다른 사람 역시 깨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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