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럼] 직장생활탐구 "바빠서 코칭할 시간도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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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가 저지른 실수 막아야지, 윗사람 비위 맞춰야지, 내게 떨어진 업무 해야지, 몸이 세 개라도 모자라다. 상사가 급변경한 스케줄 때문에 내가 결재 받아야 할 서류는 모두 뒤로 밀리고, 아예 처음부터 새로 해야 할 판인 부하의 엉터리 기획서는 책상에 탑을 쌓고 있다. 수정사항을 지시하고 코칭하느니 차라리 내가 직접 다시 쓰고 다른 일을 하는 게 더 생산적이다. 정해진 시간 내에 끝내야 하는 게임처럼 시간과 전쟁 중인 지금, 코칭이니 뭐니 하는 것은 세월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무엇을 하지 않고 ‘버릴’ 것인가?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면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그만큼 뺏긴 것과 같다. 잘 선택하고 잘 버리자. 리더의 시간은 부하의 그것보다 훨씬 더 시간당 인건비가 비싸다. “아흑, 나 없으면 아무것도 안돼”라며 존재감을 입증하는데 시간을 남용 말고, 나 없어도 돌아갈 수 있게 부하를 육성하고 코칭하는 일에 시간을 할애하자. 그것이 리더의 여러 가지 일 중에 가장 핵심적인 업무이다.
- 글 (주)윌토피아 지윤정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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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생활탐구 '내 해결책에 확신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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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생활탐구 '부하의 실력을 솔직히 말해? 덮어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