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럼] 대화리폼 - "화났군요" 대신 "잘하고 싶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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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시인은 '이야기된 고통은 고통이 아니다'라고 했다. 마음속에 응어리진 고통을 입 밖으로 말하면 고통이 객관화된다. 그래서 심리상담의 8할이 이야기를 듣는 것이고, 동료와의 수다가 괜찮은 스트레스 해소방법인 거다. 부정적 감정이 있을 때는 참기보다 털어놓는 것이 좋다. 다만 들어주는 사람에게 두 가지가 필요하다. 바로 통역과 가이드다. 외국 여행 갈 때만 통역과 가이드가 필요한 게 아니라 부정적 감정을 해소할 때도 통역과 가이드가 필요하다. 부정적 감정에 휩싸인 사람은 분노와 비난을 털어놓지만, 그 이면에 있는 바람과 열망이 있다. 이것을 통역해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더불어 상대가 자신의 바램과 열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줘야 한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에겐 손수건보다 따뜻한 포옹이 더 필요하다. 눈이 우는게 아니라 가슴이 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을 듣지 말고 그 사람을 듣자. 감정을 듣지 말고 그 마음을 듣자. -주)윌토피아 지윤정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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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생활탐구 -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뺀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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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생활탐구 - 리더 자리, 너무 어려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