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장생활탐구]내 성과를 가로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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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의 아이디어에 감사할 줄 모르고 공을 나눌 줄 모르는 상사는 오래 가지 못한다. 한번 속지 두번 속겠는가? 나 같은 후배들이 한두번 당하고 나면 더 이상 나눌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 성장 가능성은 없는 상사다. 열 사람을 한번 속일 수 있고 한 사람을 열번 속일 수는 있어도 열 사람을 계속 속이기는 어렵다. 괜히 열 올리고 약 올라 하지 말고 큰 경험했다 치고 대범하게 생각하자. 그보다는 내 아이디어가 정말 대박감이었는지 되짚어보자. 사실 내 아이디어도 새하얀 무(無)에서 나왔다기보다 회사 내 경험, 그간의 시행착오, 고객의 의견 등을 통해 나온 것일 게다. 어쩌면 누군가는 나에게 아이디어를 탐한 도둑놈이라고 몰아부칠지 모른다. 업무적 아이디어는 무에서 창조되었다기 보다 사회적 상호작용에 의해 개선되고 보완되는 사회적 산물이다. 입장에서는 부하의 거칠은 생각을 다듬어 볼만한 아이디어로 승화시키는 것이 권리이자 책임이다. 정 억울하면 우리도 훔치자. 상사의 노하우와 비법을 훔치고,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는지 훔치고, 실력도 없으면서 오래 버틴 비결을 훔치자. 내 아이디어를 안 뺏기려고 하기 보다 타인의 것을 속속들이 뺏는 것이 더 큰 보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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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고객여정개발 워크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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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정의 XYZ 코칭]<23>미닝아웃하는 인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