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컨택저널] 고객센터의 떠오르는 임무 (제1화: 왜 Cross Selling을 해야 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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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저널 4월호] MANAGEMENT
제1화. 왜 Cross Selling을 해야 하는가?
글 김민주 파도인㈜윌토피아_pinocchio14@hanmail.net
“음료는 콜라가 좋으세요? ~~~오늘 좋은 와인이 있습니다” 최근 저녁식사를 위해 한 식당을 들렀다. 요즘 왠만한 체인점에서는 세트메뉴는 대부분 마련되어 있어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약간은 편해졌고 일반 메뉴 보다는 가격도 저렴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주문을 할 때 직원들의 반응은 어디나 비슷하다.
카드사나 은행의 경우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카드 값을 확인하려 고객센터로 문의를 하게 되는 경우 우리는 그간 몰랐던 좋은 정보를 얻고 나에게 적합한 상품을 추천 받기도 한다. 이는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카드사의 정보를 탐색할 수 없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는 충성 고객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새로운 고객을 찾고, 그들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시간을 할애 했다면, 이제는 기존 고객을 뚱뚱하게 살찌우기 위한 전략으로 바뀌어야 한다. 단순히 CS를 강조하는 고객센터로 머무를 것이 아니라 세일즈로 영역을 확대하여 고객의 성공을 돕는 멀티 센터로의 진화가 진실로 필요한 때이다.
영국의 유명 할인점의 이야기다. 이 할인점에서는 그간의 고객의 성향과 데이터를 분석하였고, 하나의 공식을 발견해 내었다. 그것은 바로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를 사는 사람이 기저귀를 산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생기면 육아의 자료를 모으기 위해 카메라를 구입한다는 것, 그로 인해 매장의 디스플레이에도 변화를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런 고객들의 특성은 육아비를 대출하는 특성을 발견하여,마트 입구에 자체적으로 만든 대출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코너도 함께 신설하게 된 것이다. 좋은 상품과 좋은 서비스는 이제 기본이다.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거나 혹은 연관관계를 찾아내어 그것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수가 되어야 한다. 수동적으로 고객이 묻는 말에만 답변하는 기존의 스타일은 과감히 버리자. 좀 더 폭넓은 영업적인 사고와 고객으로부터 끌어낸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확실한 가치 제안을 만드는 크로스셀링을 도입하여 진정한 고객의 성공을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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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기고 - 비즈니스 성공위해 말을 가려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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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저널] 고객센터의 떠오르는 임무 (제2화 : 왜 Cross Selling을 잘하려면 무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