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컨택저널] EQ(사회지능)를 높이는 영화테라피 | |
|
|
|
[컨택저널 3월호] EQ(사회지능)를 높이는 영화테라피
수상한 고객들
윌토피아 평생교육원이 올해로 5년째 맞이하는 커뮤니티인 W-CLC(윌토피아 커리어 리더스 클럽) 5기가 지난 2월 7일 '영화 속에 나오는 고객응대' 라는 주제로 1차 모임을 가졌다. '한뼘 더 성장하자' 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작한 1차 모임에서는 윌토피아 지윤정 대표가 진행했다. 영화 속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여 자신을 객관화해서 보고 타인의 생각을 들으며 새로운 창의적 시각을 갖게 되는 영화 테라피(Therapy), 확실히 SQ(사회지능)를 높이는 건설적인 2시간이었다. 영화내용은 이렇다. 보험왕으로 제2의 전성기를 살고 있는 배병우는 그의 능력을 인정받고 더 큰 기업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데, 문득 2년 전 실적 때문에 자살경력이 있는 고객을 받았던 것이 떠오른다. 이 사실이 들통나면 징계를 받을까 두려워 이들을 찾아가 생명보험을 연금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수상하게 생각했던 고객들이 죽을 듯 말 듯 하면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바로 고객응대는 참 어렵다는 것이다. 고객 속을 알다가고 모르겠고 고객 속을 다 들여다 볼 수 없는 일이 우리 일이다. 게다가 컨택센터는 얼굴도 못 보고 3분 내로 판단해야 한다. 그래서 더 오해도 쌓이고 더 섭섭하고 더 지친다. 하지만 보려고 하면 보인다. 믿는 대로 본다. 고객을 수상하다고 보면 한도 끝도 없이 수상할 이유들만 보이지만 고객이 불쌍하고 안됐다고 보면 같은 인간으로 품어주고 싶은 사람들 이기도 한다. 영화를 보면서 고객을 새롭게 보게 되고 고객응대 업무를 다시금 되돌아 보는 테라피의 시간이었다.
글 지윤정 (주)윌토피아 대표
|
|
![]() |
강사 레벨 업을 위한 'SM! SM! 강사 클리닉!' 과정!! |
|---|---|
![]() |
[칼럼] 목소리에 관한 여러 가지 고민들 - 복식발성이 뭐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