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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6호 - 내 이름의 가치는 내가 만든다!! 퍼스널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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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토피아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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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 내 이름의 가치는 내가 만든다!! 퍼스널 브랜딩 ]

 

1. 퍼스널 브랜딩이란?

 

“자기 소개를 해보세요!”, 입사 면접 이래에 이런 질문을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는가? 지금 한번 해보자. 자신을 소개해보자. “나는~~~이런 사람입니다.”라는 저 빈 칸을 채울 때 무엇을 담는가? 소속회사, 직함, 가족, 혈액형, 몸무게, 고향, 전공 등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개성이 드러난다. 이름 석자 만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사람도 있고, 과거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미래 포부를 밝힘으로써 자신을 어필하는 사람도 있다. 직장에서 파 준 명함 만으로 나를 설명할 수 없다. 나를 설명할 때 어느 회사의 어떤 직함, 몸무게 몇 Kg의 키 몇 Cm, 누구의 딸, 누구의 남편, 누구의 동생, 누구의 친구인 걸로 충분치 않다. 나 자체를 설명할 수 있는 핵심이 필요하다. 제한된 시간, 제한된 기억력을 배가하는 나를 알리기, 이것이 퍼스널 브랜딩이다. 무엇을 알리고 무엇을 피할지 결정하는 것, 이것이 퍼스널 브랜딩이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 독방에서 살 수 없다. 남과 지낼 때 자신을 알려야 하고 알리지 않더라고 남들은 자연스레 나를 인식한다. 그들에게 나를 어떻게 인식시킬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 이것이 퍼스널 브랜드다.

“그 사람 어때? “라는 질문을 받아 본 적이 있는가? 선뜻 “아주 괜찮아, ~~이런 사람이야”라고 강추 해 본적이 있는가? 우리 주변에는 자신있게 칭찬할 사람도 있지만 “글쎄, 그냥 그래, 두고 봐봐, 음~~”이라고 답변하게 되는 사람도 있다. 나는 누가 나를 뭐라고 소개할까? 나는 남이 어떻게 평가할까? 나는 내 동료들과 이웃들이 어떻게 기억할까? “ 술 마시면 이상해지는 그 친구, 싸움 잘 말리던 그 친구, 늘 잘 웃던 그 친구…” 나는 내가 원치 않아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머릿속에 어떤 발자국을 남겨 버렸다. 그것이 나의 일부분일 뿐이고, 때로는 억울한 선입관일지라도 남들은 나를 규정한다. 규정 당할 것인가? 규정할 것인가? 퍼스널 브랜드는 누군가가 나를 섣부르게 규정짓지 않고 내가 규정한 나로 인식하게 하는 작업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밝혀서 나를 인식시키는 작업이다. 나만의 독특한 강점과 기술, 가치, 열정 등을 가치있게 만들어 알리는 작업이다. 하늘을 나는 새도, 나무에 매달린 나뭇잎도 모두 똑같지 않다. 그 다름을 아는 것, 그리고 그것을 알리는 것, 이것이 퍼스널 브랜딩이다.

 

 

2. 왜 퍼스널 브랜드를 해야 하는가?

굳이 퍼스널 브랜딩이 나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이름 값 높아지고 유명세 타서 스타가 되고 싶은 몇몇에게만 해당되는 것인가? 조작적이고 가식적으로 튀어보려는 것은 딱 질색인가? 열심히 하면 굳이 나서지 않아도 언제가는 세상이 알아준다고 생각하는가? 괜히 여기저기 구설수에 오르면 더 피곤하고 귀찮을까 염려되는가? 나같이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은 세상에 알릴 필요 없이 조용히 사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퍼스널 브랜딩은 누구에게나 어떤 직업이거나 어디에 살거나 반드시 필요하다.

 

첫째, 우리모두 각자 이름을 타고 낫듯이 이미 각자 퍼스널 브랜드이다.

다만 얼마나 특화되어 있으며 얼마나 알려져 있고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가의 차이일 뿐이다.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하신 하나님, 나의 이름을 만들어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그 누구보다도 나 스스로를 위해 우리는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이 우주, 유일하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나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자 의무다.

 

둘째, 내가 안해도 남이 한다. 내가 안하면 조용히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나를 아는 누군가가 나를 이미 규정짓는다. 이미 나는 누군가의 입에 “~~이런 이런 사람”으로 규정되었다. 개인이 가진 ‘진실’과 타인이 만들어낸 ‘껍데기’ 사이에 너무 큰 공간이 있으면 안된다. 이제 돈보다 지식이다. 돈보다 평판이다. 나의 퍼스널 브랜드를 남에게 맡기지 말고 스스로 맡자. 남이 나를 어설프게 평가하느니, 내가 나의 핵심을 명확하게 알리자. 그래야 오해가 줄고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상품이 브랜드가 되기도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에 따라 상품을 디자인 하기도 한다. 내가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었지만 나의 브랜드가 나의 삶의 방식과 삶의 지향점을 통제하기도 한다. 내가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기도 하지만 나의 퍼스널 브랜드가 나를 조절하고 다잡는다. 나를 남에게 맡기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나가자.

 

셋째, 시대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직장’이 곧 ‘나’였는데 이제 ‘직장’을 떠난 ‘나’를 준비해야 한다. 내 인생에서 직장은 아주 일부분이다. 평균수명이 60일 때는 회사를 퇴직하면 인생도 종 쳤는데, 요즘은 90살까지 살아야 한다, 회사 퇴직후 남은 30년을 위해서 나의 이름으로 홀로 설 수 있는 나를 준비해야 한다. 요즘은 회사도 시키는 일 잘하는 “충성맨”보다 스스로 돋보이는 “개성맨”을 좋아한다.

 

 

3. 어떻게 퍼스널 브랜드를 해야 하는가?

열심히 부지런히 인내하고 달려가면 될까? 여기저기 밥 사고, 선물 돌리고, 광고 내면 유명해 질까? 아니다. 삽질을 줄이고 뻘 짓을 생략하려면 요령이 필요하다. 우리가 아는 퍼스널 브랜딩이 잘 된 사람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자. 신개념 몸뚱아리 아티스트 낸시랭, 명랑할멈 박어진, 시골의사 박경철, 가슴뛰는 삶 한비야, 그들이 평범했는데 퍼스널 브랜드로 막강한 파워를 갖게 된 비결을 배워야 한다. 그들은 연예인도 아닌데 자기만의 전문 분야에서 브랜드가 되었다. 그들은 운이 좋았던 것일까, 남다른 정신력과 능력 때문일까? 그들은 목적에 부합하는 패턴을 따라갔다. 그들은 혼자만이 아니라 함께 격려하고 함께 지속시킨 파트너가 있었다. 그들은 반짝 튀고 저물지 않고 꾸준히 유지하고 진화시켜 나갔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 앞으로 1년 동안 그 과정을 배우고 깨닫고 밝혀내며 우리 스스로를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다.

 

꼭 유명해지자는 게 아니다. 나 의 정체성을 찾자는 거다. 이름 석자 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나의 개성, 이상, 강점, 가치를 찾고 밝히고 표현하자는 거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그래서 어쩌면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 때문에 죽는지 모른다. 이름 때문에 죽더라도 이름 없이 남 모르게 죽는 것 보다는 값지다. 내 이름에 숨겨진 나의 브랜드 파워...스스로 찾고 스스로 만들자..그것이 이 세상에게,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다.

 

 

글 윌토피아 지윤정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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