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럼] 제12호 - 일상에서 똑똑한 스트리트 스마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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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소위 말하는 스팩이 좋더라구. 해외연수는 기본이고 인턴과정을 거친 친구들도 많아. 그런데 스팩은 좋을지 모르지만 전부 헛똑똑이더라구. 면접에서 예상 외의 질문에 제대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지원자는 많지 않았어. 죄다 책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잡다한 것들을 모아서 지 생각인 것처럼 말하는데 면접 보는 내내 지루하더라구. 사실 내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았고. 말귀를 못 알아 듣는거지. 그런 친구들 혼자서는 일을 잘 할지 모르지만 조직에서 그게 되겠어? 지 잘난줄 만 알지!'
최근 만난 한 대기업 인사담당자 푸념이다. 물론 요즈음 청년들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닐테지만, 몇몇 기업의 면접관으로 부터 같은 이야기를 들었으니 전혀 거짓말은 아닐 것이다. 좋은 대학 졸업에 토플 점수 몇 점, 해외 어학 연수까지 갖출 수 있는 스팩을 모두 갖췄는데 계속 취업을 못하는 이유를 찾다가 더 이상 찾지 못해 성형을 한다는 괴담을 들은 적이 있다. 요즈음은 많은 기업들이 면접에서 출신 학교와 지역을 알 수 없게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것이 부족하길래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혹시 입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조직 내에서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책에서나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닌 듯하다. 특히 소셜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성향이나 수준 사고 방식 등이 보다 투명해 지고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한 사람이 되는 것, 선택이 아니라 필수처럼 되었다.
공부를 많이 해서, 책에서 배운 북 스마트도 필요하지만 일상에서 현장에서 알고 깨달은 스트리트 스마트가 더 필요하다. 공부 잘하고 명문대 나오고 스팩이 빵빵하지만 현장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지 잘난맛에 갈등을 일으키고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사회생활이 어렵다.
스트리트 스마트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1. 말귀를 잘 알아들어야 한다.
2. 요령을 터득해야 한다.
글 윌토피아 강은정 가족친화사업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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