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Į & ڷ
  • α׷ ε
  • ȸҰ ٿε
  • Facebook
  • naverblog
  • leadershow
  • kakao

ȳ 02)3477-6216~7

ûϱ

kakao

Į&
[칼럼] 제13호 -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이 행복하다!
ۼ
윌토피아
2012-04-06
ȸ
2574

직장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이 행복하다!

최근 가족친화경영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위해 강단에 올라섰을 때 한쪽 구석에서 작은 소리가 들렸다. '에이, 직장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지!' 강의 제목이 [...]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이 행복하다'라는 것을 보고 한 소리였을 것이다. 맞는 말이다. 가정의 행복이 먼저냐, 직장의 행복이 먼저냐고 따지면 사실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하다. 이제는 예전과는 다르게 직장에서도 직원들의 행복한 가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정말 많은 교육을 하고, 많은 시간 워크샵을 하고, 서로의 의지를 다지고, 많은 비용을 들여 인센티브를 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장의 행복을 위해, 성과 높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 그런데 이제 직원들의 가족이 중요하다고 한다. 직원들이 자신의 일터에 와서 일에 몰입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정을 잘 경영하고 자신의 가정이 행복해야 한다고 한다. 때문에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가족친화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기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으려고 한다. 2009년에 정부 주도하에 실시된 '가족친화 인증제'는 작년(2011)까지 160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에도 많은 기업들이 '가족친화 기업'으로 인증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가족친화적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준에 맞는 물리적 시설과 인력, 그리고 예산확보가 필요하다. 여기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이다. 직원들이 가정을 잘 이끌고 잘 경영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나아가서는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 가족 내에 소통이 잘 안되고 갈등이 있으면 사실 직장에 나와서도 일에 몰입하기 어렵고, 이러한 가정의 부정적인 영향력은 직장에 미치기 마련이다. 부정적인 파급효과는 직장의 성과를 높이는데 방해가 됨은 물론이고 직장 내에서도 소통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직원들의 소통 교육만 할 것이 아니라 직원의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소통 교육'이 필요하다. 가족이 모두 참여하고 함께 느끼고 함께 다짐할 때 그 실천력은 더 높아질 것이다.

최근 대학 동창 가족으로 이루어진 한 모임이 서로 비용을 분담하여 가족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함께 따라온 중,고등학교 자녀들의 얼굴이 처음에는 불만에 가득했었다. 아마 쉬는 토요일에 늦잠도 못자게 하고 하루 종일 교육 받을 생각을 하니 입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마지막 돌아가는 자녀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도 좋았겠지만 평소에 잘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부모님과 짧은 시간이지만 소통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월급을 많이 주는 직장, 칼 퇴근 하는 직장, 정년이 보장되는 직장, 시설이 좋고 분위기가 좋은 직장 등 이 모든 것이 갖춰진 직장이 되면 행복하고, 그러면 어떤 노력이 없어도 저절로 가정이 행복해 질까? 사실 이 모든 것이 갖춰진 직장이 있을 수도 없겠지만 혹시 있다고 하더라고 당연히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 같다. 오히려 내가 일하고 있을 때 잠시 생각하면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가정, 어렵고 힘들어도 나에게 힘이 되는 가정의 행복이 나를 일에 몰입하게 하고 높은 성과를 내게 해서 그러한 사람들로 모인 직장이 행복한 건 아닐까?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이 행복하다.

 

윌토피아 강은정 가족친화사업부장

[칼럼] 제12호 - 일상에서 똑똑한 스트리트 스마트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이 행복하다! 가족친화 경영시대! [통(通)하는 가족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