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Į & ڷ
  • α׷ ε
  • ȸҰ ٿε
  • Facebook
  • naverblog
  • leadershow
  • kakao

ȳ 02)3477-6216~7

ûϱ

kakao

Į&
[칼럼] 제25호 - 기업교육의 새 옷 갈아입기 '액션러닝'
ۼ
윌토피아
2012-08-24
ȸ
2125

기업교육의 새 옷 갈아입기 ‘액션러닝’


현장의 자기 주도학습 ‘액션러닝’
타이타닉 호가 왜 침몰했을까?


‘잘 못 만들었기 때문이다’ 보다는 ‘잘 못 만들어 졌을 가능성에 대해 누구도 질문하지 않아서다’ 라는 사고가 ‘액션 러닝’ (실천 학습)의 패러다임이다. 바야흐로 자기주도 학습이 대세인 시대다.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정답을 알려주면 된다.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효과가 담보되기를 기도하면 족하다. 그러나 스스로 질문하고 새로운 답을 찾는 자기주도를 원한다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정답의 유효기간이 짧은 시대를 살고 있다. 하나의 답이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를 합한 집단지성이 더욱 안심되는 세상이다. 표준화된 답을 적용하기에는 현장상황이 돌발 투성이다. 리더가 답을 뿌려주기 보다는 직원 개개인의 답을 네트워킹 하는 것이 더욱 생산적이다. 어떤 교육이든 그 자체로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 다만 당장의 현장적용과 문제해결에 필요를 느낀다면 접근이 달라야 한다. 현장적용은 요원한 채 쌓여가는 업무를 찜찜해 하며 끊는 국 올려 놓은 심정으로 교육을 버틴다면 문제다. 16시간 교육을 받고도 접목할 포인트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낭패다. 학습하며 현장을 드로잉하고 실행하며 검증하고 원리를 깨우치는 ‘액션러닝(실천학습)’ 이 필요하다.


무엇이 액션러닝 인가!
액션러닝은 일과 학습이 함께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문제해결에 대한 야수성을 키우고 정답을 외우기 보다 공식을 창조하는 학습조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므로 문제의 선정부터 실행까지 모두 학습자가 주인공이 된다. 5월 단합회 10월 체육대회 계획하듯 구색 맞추기 식으로 문제가 선정되고 외부에서 답이 주어져서는 곤란하다. 떨어진 문제를 일로서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재구성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가장 핵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실행하면서 타당성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과정 속에서는 관리자도 명 강사도 아닌 촉진자가 필요하다.

 

새 옷 갈아입기! 액션러닝
주사보다는 면역성이 필요하다. 네비게이션에 따르기 보다 나침반을 읽을 수 있는 사람과 조직이 돌발에 휘둘리지 않는다. 주경야독이 아니라 learning by doing 이다. 액션러닝의 새로운 옷을 재단하는 노력과 시도가 필요하다.

 


글 윌토피아 이은정 총괄본부장

[잼동글] 8월 넷째주 - 영화로 보는 심리학 / 5점짜리 시험지
[잼동글] 8월 다섯째주 - 뜻밖의 선택 /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