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컨택저널] 스마트 센터로의 초대 - 스마트한 상담사의 업무 가치 다시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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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저널 9월호] '스마트 센터로의 초대' 그 여섯번째 이야기...
이젠. 스마트한 직업이 아니라 스마트한 직업의식! ‘내 인생 완벽하다!’ 를 외치는 30대 남성! 그는 정시 출퇴근에, 임금 체불 절대 없고, 하늘이 두 쪽 나도 정년보장 되는 이 시대 공무원이다. 그가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는 이처럼 똑 소리나는 근무 조건에. 롱런이 보장되는 긴 생명력 때문,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은 전혀 고려 된 바 없다. 그러니 일하는 자세 또한 사명감 없는 어슬렁거림 정도이다.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의 주인공 이야기이다. 그런가 하면 10중 추돌사고가 난 현장에서 자신에게 책임이 돌아올 것이 신경 쓰여 환자를 돌보기는커녕 현장에 있는 것 만으로도 부담을 느끼는 의사답지 않은 의사도 있다. 세상 편하게 살고 싶어 의사가 됐다는 이 남자, 수술 집도도 아닌 수술 참관만으로 셀카를 찍으며 호들갑을 떤다. 그 역시 사명감은 무슨, 무탈하게 일생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인 의사다. 이 역시 요즘 안방 극장을 접수한 메디컬 드라마의 한 캐릭터.
이렇듯 직업이 그 사람의 품위, 인격 등을 말해주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직업을 대하는 그 사람의 의식과 태도가 직업의 품격과 그레이드를 말해주는 시대로, 스마트한직업이 아닌 스마트한 직업의식을 요구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공무원이건 의사건 금융권 종사자이건 어떤 직업의 종사자들이다. 언젠가 봤던 공중 화장실에 붙어있던 금언처럼 ‘직업은 생활의 등뼈’ 라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직업이 그저 먹고 사는 것을 책임지는 돈벌이로 전락하는 순간. 일은 고단하기만 하고, 직장은 근근이 버텨내야 하는 인내심 테스트의 현장, 골치 아픈 고객, 환자는 전부 동료 차지가 되기를 바라는 인격장애를 앓게 될 수도 있다. 이제 그럴 듯 해 보이는 가운, 폼 나는 제복, 근사한 빌딩과 같은 직업의 위상을 대변하던 것들의 실상은 벗겨지고 가운 속, 제복 속, 근사한 빌딩을 출입하는 나의 가슴 속 직업의식이 나를 말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다.
스마트한 직업의식, 나는 가치는 평가는 무엇?
이처럼, 같은 일을 해도 일하는 돈 이상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난 그저 월급쟁이 나부랭이일 뿐 나 하나가 무슨~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고 보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느냐가, 일의 행동과 결과를 결정하게 되는 것 같다. 심리학자 페시틴저는 두 그룹을 선정하여 단순 직업을 시켰다. 그리고는 한 그룹에게는 이 일이 생각보다 무척 재미있는 일임을 언급했고, 또 그렇게 말하도록 독려했다. 한편 다른 그룹에게는 이 일은 단순업무로 지루함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그 말이 퍼지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 후 반응을 살펴보니 일을 다 마쳤을 때 두 그룹의 반응이 대조적으로 갈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똑 같은 일에 대해서, 앞 선 그룹은 ‘괜찮았다’ 라고 했고, 다음 그룹은 ‘지루했다’ 라고 말 한 것이다.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낳는다. 그리고 그 행동은 성격을 성격은 운명을 낳는다는 말은 그래서 너무 당연한지 모른다.
스마트한 직업의식, 돈으로 평가하지 말자!
스마트한 직업의식, 하루가 결정한다.
글 박현정 지음(智音) 대표, 윌토피아 파트너 컨설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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