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Į & ڷ
  • α׷ ε
  • ȸҰ ٿε
  • Facebook
  • naverblog
  • leadershow
  • kakao

ȳ 02)3477-6216~7

ûϱ

kakao

Į&
[칼럼] 직장인의 생애 주기별 멘토링, 신입직원
ۼ
윌토피아
2013-07-12
ȸ
2817

[프라임경제] 직장인의 생애 주기별 멘토링, 신입직원 "실수는 기회다" 
 
 
입력 2013.07.09  10:00:32                                   강은정 윌토피아 전임 컨설턴트 | press@newsprime.co.kr 
 

 

"지금 생각해도 등에서 식은땀이 흐른다. 신입교육이 끝나고 업무배치 받은 바로 다음 날,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업무파악도 잘 안되었고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알 수도 없는 시간들이 흐르고 있을 때 도움이 필요한 듯 보이는 선배의 모습이 내 시아에 들어온 것이다. 운명의 장난처럼 나는 그 선배를 도와주기 시작했고 몇 번 지켜보던 선배는 마음이 놓였는지 잠시 자리를 비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의 큰 실수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 일로 선배는 부장님께 심한 꾸중을 들었고 나 또한 많이 위축되었다. 사실 그 때 수도 없이 갈등을 한 것은 사실이다. 부장님께 전적으로 나의 잘못이었음을 말씀 드렸어야 한 것인지, 아니면 쥐 죽은 듯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인지...

 

 누구나 실수를 한다. 평생 살면서 실수 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할 때,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 신입직원의 실수는 이해가 가기 마련이다. 많은 선배들이나 상사들이 신입 직원의 가벼운 실수는 웃으며 넘어가기도 하고, 배움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그 시기에 거쳐야 할 단계 정도로 여길 수 있을 것이다. 그들도 신입일 때가 있었을 테니까.


 오히려 신입일 때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 하는 강박관념이 더 큰 실수를 범하게 할 수도 있다. 일을 완벽하게 실수 없이 하면 좋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수를 했을 때 대처하는 자세다. 실수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삶의 태도이다. 자신의 가치관과 맞물려 있다. 명백하게 자신의 잘못으로 선배가 위 상사에게 문책을 당한다면 당연히 보고하고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선배의 꾸중이나 더 위 상사의 질책은 당연한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직장생활에 가장 처세이다. 어떻게든 혼자 수습하려고 한다거나 책임을 슬며시 남에게 돌리려고 한다면 자신에게 더 큰 손해와 불이익이 기다리고 있을 지 모른다. 오히려 실수가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이번 기회에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 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낫다. 내가 실수했을 때 다음에는 실수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도 필요하고 상사가 꾸짖을 때 잘못을 인정하고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필요한데 여기서 이러한 자기 성찰과 문제해결에 꼭 필요한 기술이 '질문의 기술'이다.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의 저자 마릴리 애덤스는 우리가 사실을 인식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심판자'와 '학습자'의 2가지 사고방식에서 선택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판자적 길을 택하여 질문을 쏟아낸다. '왜 이런 상황이 된 거지? 누가 잘못했지? 뭘 잘못한 거지?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누구지? 등등 수 없이 많은 비난과 반발 그리고 부정적인 질문들을 이어간다. 반면 학습자적 길을 택하면 '이번 기회에서 얻을 것은 무엇일까? 내가 여기서 배울 점은 무엇일까? 어떤 일이 가능할까? 등 문제해결의 초점을 맞춘 사려 깊은 선택을 하게 된다.


 어느 조직이나 어디서나 신입은 배우는 자이다. 신입생이 그렇고 대학 새내기가 그렇고, 조직에서 신입직원이 그렇다. 배우는 사람은 학습자이다. 학습자는 늘 학습자적 질문이 필요하다. 학습자적 질문만이 상황을 문제해결의 길로 이끌 수 있다. 우리는 늘 심판자적 사고에 익숙하고 학습자적 사고에는 익숙하지 않다. 익숙하지 않은 것을 익숙하게 하려면 많은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다. 오늘 처음 만나는 문제부터,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상대로 연습해 보자. 여기서, 이들에게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813

[칼럼] 영화 '더콜' 통해 본 콜센터의 현실
[잼동글] 제49호 - '글짓기' 하지 마세요 / CNN 선정 한국의 관광명소 Best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