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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준비된 강사들의 집단지성이 만들어 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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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토피아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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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저널 2월호] SPECIAL REPORT
준비된 강사들의 집단지성이 만들어 내는 힘!

- 지식나무키우기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연구


우리 모두를 합친 것 보다 더 현명한 것은 없다! 200년 넘게 축적된 지식으로 두꺼워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보다 5년 만에 집단지성이 만들어낸 위키디피아가 더 박학다식하다. 학습의 근본 원리는 연결이라 윌토피아는 강사들의 학습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너무 깊이 잠들면 깨워주는 알람 시계처럼 일상에서도 우리를 흔들어 깨우는 알람 시계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다.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다 보면 너무 뻔한 과목, 학습자도 지겨워하는 흔한 주제 밖에 없다. 신선한 과목, 참신한 강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 다양하고 풍성한 주제여야 하는데 어느 강사도 할 수 있는 과목인 커뮤니케이션, CS마인드, DISC 뿐이다. 비슷하게 반복되는 강의말고 이제 좀 더 신선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나만의 지식을 만들어내야 한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이고 생소한 주제여야 주목을 끈다. 우리 목소리가 다 다르듯 강의주제도, 강의 사례도, 강의기법도 각자 색깔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지식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과목을 만드는 연구개발의 시간이 필요하다. 누군가가 우스갯소리로 프리랜서 강사의 핵심역량은 복사와 붙여 넣기라고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목소리가 담겨야 한다. 아는 것은 많은데 주어진 시간에 맞춰 짜임새 있게 구성을 못해서 핵심을 놓치는 경우, 막상 내 업무는 너무 평범하고 남들 다 하는 거라 남들이 했던 좋은 말만 복사해서 전달하는 경우, 필(Feel) 받으면 순간마다 떠오르는 재치와 유머로 좌중을 압도하지만 재미 그 이상의 의미 있는 주제를 남기지 못하는 경우 등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발견된다. 이런 점을 줄이려면 강의내용을 구조화하고 조직을 짜서 스토리보드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현대사회에서는 정보를 재화로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이제 열심히 나만의 지혜를 짜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지혜를 주어진 시간에 맞춰 구조화, 논리화 할 수 있어야 한다. 강사가 자족할 ‘지식 자랑’이 아니라 학습자가 실천하고 싶은 ‘실천 촉구’여야 한다. 문제는 혼자서는 자기 생각게 함몰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습자가 흥미롭게 복선을 읽으며 재미있게 상상하고, 감동을 느껴서 울림을 주는 강의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동료의 피드백, 코치의 교정이 필수적이다. 올바른 평가를 받는 것이 곧 성장이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학습자 입장의 피드백과 교정을 위한 코칭, 바로 그룹 스터디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동료가 주는 긍정적 압박과 따뜻한 챙김이 있어야 서로 어깨 동무하고 가는 것이다. 기존의 강사양성과정은 주로 강단 스킬이나 강사의 이미지 위주로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가르치거나, DISC, 교류분석, 서비스 강사 양성 과정 처럼 주제를 제공해준다. 인지심리학자이자 성인학습 교수인 말콤 글래드웰 교수는 “학습의 원리는 강의를 잘 듣는 데 있지 않다. 학습은 내가 깜빡 놓친 것을 잘 살린 사람을 보면서 깨닫는 감탄과 내게 부족한 것을 정확히 인지하는 순간에 일어난다” 라고 말했다. 스스로 해보고 남과 차이를 느끼고 명확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길게 늘어놓은 강의보다 훨씬 효과 있다.

 

강사 자신도 유명한 강사의 강의를 들을 때 보다 새로운 주제의 강의를 의뢰 받고, 자료를 찾고, 강의 교안을 만들고, 강의를 하면서  학습자의 반응을 통해 제일 많이 배우게 한다. ‘지식나무 키우기’는 이렇게 자기 주제를 만들고, 서로에게 피드백 받고, 놓친 것을 코칭 받고, 교정하는 과정이다.

 

 

출처. 윌토피아 대표이사 지윤정 toptm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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