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럼] 당신은 행복을 주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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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 Magazine] 당신은 행복을 주는 사람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라는 경찰의 검문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직업이 경찰인 친구의 말을 빌리면 딱 봐도 온기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살기가 서린 사람이 있다고 한다. 화장을 곱게 해도 불안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허름하게 입었는데도 편안함이 우러나는 사람이 있다는 거다. 경찰의 안목 못지 않게 고객센터에서도 분별이 일어난다. 콜을 들어보면 매끄러운데 얄미운 상담도 있고 어설픈데 따스한 상담도 있다. 귀의 안목이 눈의 안목보다 예민하다. 요즘 고객들은 매뉴얼에 있는 친절은 받지 않는다.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챙겨줌에 마음을 열고 손가락을 눌러 만족도 조사에 반응한다.
그렇다면 이 잡히지 않는 기운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바로 행복한 내적 에너지에서 발현한다. 세상에 속일 수 없는 3가지가 있단다. 바로 가난, 사랑, 열정이다. 가난도 그렇다지만 열정과 사랑은 감추기가 어렵다. 열정과 사랑은 테크닉으로 연출되는 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드러나는 거다. 사랑에 빠진 사람, 열정을 갖고 몰입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어서 알 거다. 고객에 대해 열정과 사랑을 갖는 상담사의 상담은 그 어떤 보이스 메이크 업으로도 흉내낼 수 없다. 지식으로는 감탄을 줄 지언정 감동을 주기는 어렵다. 감동은 마음이 움직여야 줄수 있다. 고객에게 행복을 주고 주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려면 지식과 스킬만으로는 안된다. 마음을 움직이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려면 행복을 짓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어야 한다.
내적 에너지가 있어야 외적 영향력이 발휘되는 거다. 배고프거나 화장실이 급하면 주위가 안 보인다. 주위를 챙길 겨를이 없다. 등산을 하건, 놀이동산을 가건 가장 먼저 내가 챙겨져야 주위를 누릴 수 있다. 마찬가지다. 내가 행복해야 남에게 행복을 베풀 수 있다. 내가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하지 않은데 주위에게 행복을 어떻게 주랴.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려면 스스로 행복을 짓고 스스로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어야 한다. 결론은 나왔다.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행복을 짓는 사람이 되자. 그럼 행복을 짓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행복을 샅샅이 찾자.
둘째, 주인되어 일하자.
셋째, 위대한 일임을 잊지 말자
모든 걸 갖았던 나폴레옹은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밖에 없었다’고 했고 여러가지로 열악했던 헬렌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고 했다. 행복은 의도적으로 촉진하고 순간을 음미해야 비로소 행복이다. 축복은 감사하기 전에는 축복이 아니고 행복은 스스로 누리기 전에는 행복이 아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기 이전에 행복을 스스로 짓는 사람, 행복을 스스로 누리는 사람이 되자.
글 윌토피아 평생교육원 지윤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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