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럼] 클 사람은 크게 논다! 직업의식 C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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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저널 12월호] 클 사람은 크게 논다!!! 직업의식 CLE
‘부킹에 목숨 걸겠습니다’라는 나이트클럽 홍보 문구를 길거리 전단지에서 보았다. 목숨을 건 부킹, 웃음도 나왔지만 치열한 직업의식에 옷섶을 여미게 된다. 나의 직업의식은 이에 견주어 어느 정도일까? 스스로에게 세가지 질문을 해보자!
수업 중 한 분은 이 세 질문에
이것이 바로 직업의 세가지 조건이다.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는 첫째 생계유지를 위해 하고, 둘째 자아개발 및 자기 실현을 위해 하고, 셋째 사회적 기여와 공헌을 위해 한다. 답변자가 말한 것처럼, 내가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데에는 돈을 벌기 위해서도 있지만, 다른 일보다 이 일이 내 적성에 맞고 나의 실력을 키우는데 보탬이 되기 때문에 하는 거다. 더불어 다른 일보다 내가 사회에 기여하고 팀에 공헌할 수 있어서 하는 거다.
이렇게 직업을 갖는 이유는 세가지가 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우리의 일이 생계유지만을 위한 것으로 전락되어버렸다. 황금 수갑에 세뇌당해 돈 그 이상의 가치를 잃어 버렸다. 홍수가 났지만 식수가 부족하다는 말이 있다. 물은 넘쳐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먹을 물이 없는 것처럼 고객센터 상담사는 많은데 이 일에 사명감을 갖고 평생직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업계를 돌고 돌지만 이 업계를 지긋지긋해 한다. 서로에게 비참하고 남루하다.
아무리 좋은 차도 엔진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듯 아무리 능력있는 사람이라도 직업의식 없이는 직무에 몰입이 어렵다. 직업의식이 있는 사람은 여건이 좀 못 미치더라도 직무와 조직에 헌신하며 성장하려는 자세로 버틴다. 반면 직업의식이 없이는 여건이 되더라도 여건만 보고 왔기 때문에 여건이 나은 다른 곳이 생기면 바로 떠나버린다. 그 어떠한 스펙보다, 그 어떠한 경력보다 중요한게 직업의식이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직업의식이 높은 상담사가 직무헌신도, 근속의지, 직무 발전의욕도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제 컴플레인 상담 스킬보다, 아리따운 목소리보다 영혼있는 상담사의 일에 대한 철학이 필요한 때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데에는 빵도 필요하지만 장미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직업의식을 높이는 세가지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C.L.E 이다.
2) Learning (성장감) – 이 일을 통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깨달음 일지]를 작성한다
3) Enjoyment (향유함) – 일하면서 매순간 즐거움을 찾는 [감사일기]를 쓴다
토끼는 귀를 잡으면 꼼짝 못하고, 고양이는 목덜미를 잡으면 꼼짝 못한다. 뱀은 목이 급소고, 소는 정수리가 급소다. 주근을 자르면 성장을 멈추는 분재처럼, 상담사의 마음이 닫히면 고객센터는 제 역할을 할 수 없다. 고객센터의 급소는 상담사다. 상담사의 직업의식을 제고하는 일이 필요한 때다
글 지윤정 윌토피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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