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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서
타인에게 어떤 상처를 주고 있는지 스스로 알아내는 것은 어렵습니다.다행히 추측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바라보는 것이지요. 타인과의 관계습관은 결국 자기 자신과의 관계 습관을 투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중략)
40대 남성인 정성훈 씨는 중소기업의 과장입니다. 그는 얼마 전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부하 직원이 사표를 내면서, 그 이유가 성훈씨 때문이라고 한 것입니다. 사실 몇 년 전에도 부하직원이 자신 때문에 힘들다며 회사를 그만둔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자기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문제가 또 발생하니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중략)…
그가 상대방을 가혹하게 비난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그는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고, 상대가 자기보다 뛰어나지 않을까, 그래서 자기를 무시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내가 상대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하기 위해 상대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려 필사적이었던 것입니다. 상대를 비난하고 상대의 결점을 강조하는 행동 뒤에는 사실 내가 상대보다 못한 것은 아닌가 두려워하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지요. |
어느 인디 밴드의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일년 내내 결심하는 다이어트,몇 년째 실패하고 있는 금연. 이것은 무의식적으로 뇌는 나에게 이로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평소에 유지했던 익숙한 상태를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밝은 사람들은 늘 밝습니다.부정적인 사람들은 늘 부정적입니다. 그렇다고 밝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그 상황이 벌어져도 밝은 감정에 익숙한 사람들은 금방 밝게 돌아옵니다. 그 감정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뇌가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가능성’을 줍니다. 앞으로 새로운 습관을 만들면 된다는 것이니까요. 늘 힘들어죽겠다,피곤해죽겠다,못해먹겠다는 말을 내뱉는다면 의식적으로 희망이나 가능성의 말을 내뱉게 되면 감정의 호르몬도 따라오고 결국에는 긍정의 감정이 습관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우리는 갈구합니다. 행복하고 싶다고.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는데 저절로 행복해지지는 않습니다. 무언가 바꾸어야 삶도 바뀝니다. 당신의 감정 습관을 바꾸어 보세요.당신이 원하는 것을 실재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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